폭염 속에서 수성폭염축제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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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속에서 수성폭염축제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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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토) 대구 최고 온도 35도

^^^▲ 물장난 놀이터준비 따~~앙 하는 소리에 맞추어 달리는 관람객들
ⓒ 뉴스타운 김민국^^^
31일 (토) 수성폭염축제 폭염축제라는 말이 무색하지 않게 최고 온도 35도 자랑하면 이틀째 진행 중이다.

수많은 관람객이 찾아온 수성폭염축제는 관람객들은 실망 시키지 않기 위해 관람객들이 직접 참가할 수 있는 이벤트와 각종 다양한 행사가 준비되었고. 얼음조각대회에서는 많은 가족관람객이 참여해. 가족들은 응원과 주변 관람객들은 환호성 속에서 얼음조각대회가 진행되었다.

행사장 약간 뒤쪽에 있는 수성 못에서는 오리 배타기 대회가 열려고 많은 응원과 관람객들은 관심 속에서 마무리되었다.

물 바람 얼음 등 다양한 테마가 존재하였고, 대형선풍기 이용해 젖은 몸을 말리는 테마는 수성폭염축제에서 물 다음으로 꼭 필요한 테마라고 생각된다.

물장난 놀이터에서는 큰 인공수영장과 작은 인공수영장은 두고 성인 청소년 어린이들이 따로 이용할 수 있게 배려한 점도 꼭 필요한 배려였다고 생각된다.

방송으로 그때그때 미아가 된 어린이나 물건들은 찾아주는 주최 측은 준비도 인상 깊었다.

들안길 주변 음식점 및 레스토랑들이 연계한 이벤트성 경품행사와 음식값 10% 할인 행사 등은 축제 참가한 관람객들에게 축제 외 다른 즐거움을 선물하였다.

^^^▲ 물장난 놀이터 게릴라로 변장한 도우미들과 소방차에 지원 속에서 이벤트 즐기고 있는 관람객들
ⓒ 뉴스타운 김민국^^^
^^^▲ 작은 인공수영장
ⓒ 뉴스타운 김민국^^^
^^^▲ 큰 인공수영장
ⓒ 뉴스타운 김민국^^^
^^^▲ 빙하의 길
ⓒ 뉴스타운 김민국^^^
^^^▲ 관람객들 앞에서 커다란 전기톱으로 조각중
ⓒ 뉴스타운 김민국^^^
^^^▲ 얼음조각 대회에 참가중인 관람객
ⓒ 뉴스타운 김민국^^^
^^^▲ 초대형 얼음 수박화재
ⓒ 뉴스타운 김민국^^^
^^^▲ 높이뛰기 체험장
ⓒ 뉴스타운 김민국^^^
^^^▲ 대형 선풍기 머리 말리기 위해 특히 여성들이 많이 찾았다.
ⓒ 뉴스타운 김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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