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N, 인터내셔널 뉴스 어플리케이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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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N, 인터내셔널 뉴스 어플리케이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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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N은 작년 iPhone과 iPod Touch의 미국 내 사용자들을 위해 출시해 좋은 평을 받았던 어플리케이션(App)에 이어 최근 전세계적으로 사용 가능한 CNN App의 출시를 발표했다. CNN App은 미국을 포함한 전세계 사용자들이 무료로 받아 이용할 수 있는 App으로 접근 용이함과 편리함을 추구하는 사용자들에게 시각적인 뉴스 경험을 전달하기 위해 특별히 맞춤 설계되었다.

CNN 모바일 부사장(Vice President of Mobile)인 루이스 검프(Louis Gump)는, "CNN의 새로운 App은 앞으로 우리의 전세계 시청자들에게 사용 편리한 디자인과 차별화된 서비스로 최상의 모바일 경험을 제공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마디로 최상급의 뉴스를 세계적인 수준의 App에서 만날 수 있다는 것이다. CNN은 소비자의 모든 니즈(needs)를 충족시키도록 전념을 다했고 이번 출시된 App이 그 결과물이다"라고 덧붙였다.

iPhone OS 4.0의 혁신적인 기능을 최대화하기 위하여, CNN App은 노티스(push notification), 지역화와 개인화를 위한 툴(tool)등의 기능을 갖추고 있다. CNN App은 세계의 중요뉴스를 문서와 이미지 그리고 CNN의 시청자 자체참여 뉴스 커뮤니티인 iReport를 통한 콘텐츠 캡쳐, 업로드 기능을 통해 뉴스를 전달한다.

CNN International의 디지털 서비스 부사장(Vice President of Digital Services)인 닉 뤤(Nick Wrenn)은 “우리는 비즈니스 출장이 잦은 이용자들이 많으며 그들은 이제 세계가 밀접히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이해하고 있다”며 “우리는 CNN App으로 인해 이용자가 언제 어디서나 관련 뉴스, 분석, 영상 등을 손가락 끝으로 손쉽게 접할 수 있도록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삼아 이용자들이 모바일 니즈를 충족하도록 만들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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