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제5회 신안갯벌천일염축제 개최
전남, 제5회 신안갯벌천일염축제 개최
  • 박찬
  • 승인 2010.07.08 19: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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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시티 증도에서7.22부터 25일까지 4일간

^^^▲ 7월22일부터25일까지 슬로시티 증도에서 제5회 신안갯벌천일염축제가 열린다,^^^
느려서 더 행복한 섬 ‘증도’, 슬로시티로 지정된 전남 신안군 증도를 표현하는 말이다.

갯벌도립공원, 유네스코생물권보전지역 등 생태환경이 우수한 증도에서 제5회 신안갯벌천일염축제”가 7.22부터 25일까지 4일간 개최된다.

‘올 여름 휴가는 슬로시티 증도에서’ 라는 슬로건으로 갯벌체험・염전체험・개매기체험・백합캐기체험・그물로 고기를 잡는 휘리체험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전기자동차체험, 금연의 섬, 자전거 투어, 다크스카이 등 슬로시티 증도에서만 느낄 수 있는 이색체험거리들이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어 증도를 찾는 관광객들은 올여름 휴가를 알차게 보낼 수 있을 것이다.

다양한 마당놀이와 대동놀이는 관광객의 어깨를 들썩이게 하고, 야간 프로그램인 깜깜한 밤(Dark-Sky)은 축제장의 모든 불을 끄고 깜깜한 밤하늘의 별을 감상하게 하여 관광객들에게 잠재되어 있는 감성을 이끌어 내어 주는 매력적인 프로그램이 될 것이다.

아시아최초 슬로시티답게 오랜 시간 정성을 다해 만든 갯벌닭구이, 소금생선구이 등 슬로푸드와 신선한 회를 제공하여 관광객들의 재미와 일탈은 물론 건강까지 책임진다.

신안이 가지고 있는 가장 큰 자원중 하나가 바로 천일염이다. 국내 생산량의 70%를 차지하는 천일염은 게르마늄 등 풍부한 미네랄을 함유하고 있는 갯벌에서 생산되어 맛과 품질이 세계적인 명품소금이며 천일염을 활용한 소금찰흙만들기, 소금찜질,국산천일염 알기, 소금놀이터 등 천일염과 관련된 프로그램도 많이 준비되어 있으며, 염전에서는 소금모으기, 수차 돌리기 등 직접체험도 가능하다.

축제장인 우전해수욕장의 해송숲은 한반도와 흡사하고, 은빛모래와 맑은 수질을 자랑하고, 해변가 울창한 송림과 사색의 길은 관광객들에게 휴식과 활력을 제공하는 공간으로 안성맞춤이다.

이밖에도 증도 해역에서는 600여 년간 바다에 잠겨있던 송・원대 유물 발견해역을 돌아볼 수 있으며, TV드라마 “고맙습니다” 촬영지, 엘도라도 리조트, 소금박물관, 갯벌전시관 등 풍성한 볼거리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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