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의 하이라이트작 공식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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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의 하이라이트작 공식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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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막작 호주작품 ‘사파이어’, 미국작품 ‘아카데미’ 인터뷰

^^^▲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의 하이라이트작 공식인터뷰^^^
대구의 뮤지컬 열기가 해외초청작 뮤지컬들로 더욱 뜨겁게 타오랐다. 7월 5일 어워즈를 마지막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리는 이번 제4회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이하 딤프)(6.12~7.5)에서는 지난 6월 30일부터 7월 4일까지 (사)대구뮤지컬페스티벌(이사장 강신성일)이 국제행사의 명성에 걸맞게 야심차게 준비한 해외 뮤지컬 세 작품을 선보였다.

이번 해외공식초청작 뮤지컬 공연은 미국, 영국, 호주 등 평소에 접하기 힘든 뮤지컬 선진국들의 작품으로 모두 딤프의 초대로 이루어 졌다. 이들 해외공식초청작품은 작년 대비 2배 가량 증가하였으며 아시아를 대표하는 뮤지컬 페스티벌로 성장하는데 발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세 작품 모두 공인된 뮤지컬 상을 받았으며 비슷한 시기에 무대에 오르는 만큼 가슴 따뜻한 이야기와 스릴러, 웃음이 섞인 작품등이 선 보였다.

(사)대구뮤지컬페스티벌의 배성혁 집행위원장은 “뮤지컬의 메카로 불리 우는 미국, 영국 등의 해외공식초청작들이 딤프 행사에 참여 했다는 자체가 딤프가 국제적인 행사로서 위상이 높아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고 말했다.

^^^▲ 뉴욕뮤지컬페스티벌(님프) 집행위원장 아이작 로버트 허위츠^^^
^^^▲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의 하이라이트작 공식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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