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사업부문은 규모가 커져 그간 본사를 비롯하여 광화문 사무실 등 여러 곳에 나누어서 업무를 진행해오던 사업부문을 가산동 신 사옥에 통합함으로써 조직을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비즈니스를 집중하여 시너지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서비스사업부문이 입주하게 되는 백상스타타워 신 사옥은 쾌적하고 편리한 환경을 자랑할 뿐만 아니라 지하철 1호선, 7호선 가산디지털단지역에서 도보 2분 거리 역세권에 위치해 있다.
시스템사업부문이 입주하게 되는 역삼동 금강빌딩은 경복아파트사거리 삼릉공원방향에 위치하여 솔루션 벤더들과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다.
오픈베이스 본사는 기존과 동일한 역삼동 삼정개발빌딩에 위치하며 재무, 인사, 마케팅, 교육, 업무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특히, 오픈베이스는 KT와 협력하여 사무실 이전과 함께 전 임직원에게 아이폰을 지급, FMC(유무선 통합)기반의 모바일 오피스 업무환경을 구축한다. 이를 통해 직원들이 스마트폰을 이용해 언제 어디서나 쉽고 편리하게 전자우편, 전자결재, 게시판, 조직도, 일정관리 등의 업무처리를 할 수 있다.
오픈베이스 송규헌 대표이사는 “이번 사업부문 사무실 이전 및 모바일 오피스 도입을 계기로 부문별 비즈니스 역량을 집중하고, 적극적으로 확대/발전시키고자 한다. 또한 스마트폰의 활용으로 직원들 간의 원활한 의사소통이 가능해져 업무 효율성이 극대화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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