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과 민노당등 좌익 추종자 세력들은 이번 천안함 사태를 6.2 선거에 이용 하려는 신 북풍공작으로 한나라당의 술수이며 안보장사 라고들 말하고 있는데 그러면서 지난 아웅산 테러 사건이나 KAL기 폭파사건등 북한이 그 동안 저지른 확실한 만행 사건들 전부를 부정하는 색안경 의심을 퍼트리고 있다.

아웅산 사건도 북한과 더 밀접한 관계에 있는 미얀바(버마) 정부마저 북한의 소행이라고 단정을 지었고 아직도 그 범인이 미얀마에 구속되어 있는걸로 알고 있다. KAL기 사건도 범인 김현희의 고해 사죄 속에 나온 생생한 증언은 믿지 않고 있으며 북한의 주체사상 창시자 황장엽 같은 북한 실상의 살아있는 고급정보 증인의 말도 믿지 않으며 강정구나 송두율 같은 회색분자들의 김일성 김정일부자와 북조선 찬가에는 하늘의 교시인양 믿고있다. 이는 참 어불성설도 이런 어불성설이 없을 것이다.

그래 이번 천안함 사건을 선거용 북풍 공작 이라 하자 그렇다면 우리 국민들의 정서는 아직도 북한이나 북을 추종하는 좌파당 이라면 치를 떨고 있다는 반증 아니겠는가? 또 그것을 민주당도 알고 있다는 이야기 일테이고. 그렇다면 민주당은 북풍이라고 보고있는 이 천안함 사태를 이번 6.2 선거에서 대승도 할수있는 찬스도 될수있는 것이다.

민주당은 천안함 사태를 선거용 북풍이라 하지말고 이번 천안함 테러에 대한 북한의 만행을 한나라당보다 오히려 더 분개하고 규탄하며 정부에게 강력한 응징을 요구 해봐라. 아마도 국민들은 쌍수들어 민주당을 연호 할것이며 6.2 선거에서 전국 모든곳을 싹슬히 하는 대승을 거둘것이다.

현재의 민주당 태도는 천안함에 울분을 가까스로 참고 있는 국민들의 뺨을 후려쳐 주는 자충수 꼴밖에 안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