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 전민중학교 3학년생 270여명이 지난 20일 공주지역의 농촌마을을 찾아 이색적인 농촌체험학습을 가져 관심을 끌고 있다.
1교1촌 자매결연에 따라 5도2촌 주말도시에서 전개된 이날 도심학생의 농촌체험학습은 산다랑이 논 모내기와 옥수수 심기, 두부 만들기, 떡메치기 등 다양한 형태로 펼쳐졌다.
분청사기 마을로 알려진 계룡산 자락의 반포면 상신리에서는 천수답 논의 모내기 작업과 함께 흥을 돋우는 떡메치기 현장체험을 전개했다.
또, 반포면 온천1리에서는 모내기와 두부만들기 체험을, 정안면 고성리에서는 옥수수 심기와 떡메치기 체험을 각각 벌였다.
분청사기 마을로 알려진 계룡산 자락의 반포면 상신리에서는 천수답 논의 모내기 작업과 함께 흥을 돋우는 떡메치기 현장체험을 전개했다.
또, 반포면 온천1리에서는 모내기와 두부만들기 체험을, 정안면 고성리에서는 옥수수 심기와 떡메치기 체험을 각각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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