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은 기념일에서 제외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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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은 기념일에서 제외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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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10-05-19 16:07:36
쥐새끼같은놈

김경훈 2010-05-19 16:38:12
아! 함덕근 기자 최고다
대한민국에 정신 제대로 박힌 기자가 있다니!!

조언 2010-05-19 17:23:19
는 잘못된 것입니다.

광주경찰 40여명이 폭도들에게 인질로 잡히고 경찰관서 등이 불타자 광주경찰에서 군대에 도움을 요청했고, 그래서 가까운 전북금마의 7공수가 광주향토사단 31사 정웅 관할로 편입된 것입니다. 그 상관은 이희성 계엄사령관 그 위에 최규하였지 전두환이 아니었던 것입니다.

역사는 정확하게 해석해야 합니다. 전두환을 끌어들이기 위해 공수를 잘키운 딸을 시집보낸 격이었던 정호용 특전사령관에게 누명씌운 파렴치한 역사였던 것입니다.

5.18 역사바로세우기를 하려니 5.18로 걸고 넘어가기가 여의치 않으니 12.12를 끌어들여서 소급입법 해서 5.18 특별법 시뻘개뻘법을 기맹삼이 시행했던 것입니다. 이현령 비현령이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쿠데타가 자그마치 6개월이 걸린 세계적인 코미디 판결이 나온 것입니다.
전두환이 아니면 적화되었습니다. 오시빨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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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들은 위협을 느껴서 공포를 쏜 것이 대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일제사격은 화려한 외출의 조작이요 천인공로할 유언비어입니다. 발포도 시민들이 먼저했고 무장한 후의 일입니다. 최초의 시민 사망자 두 명도 카빈에 의해서였고 시체놀음에 이용된 것이 확실합니다. 그렇다고 M16에 의해 죽은 사람들이 공수부대때문이라고요. 그야말로 모략이죠. 군인들에게 죽었다면 그것은 실수요 유탄이었을 것이고 5.27 광주탈환작전 때는 예외입니다. ,

조언 2010-05-19 17:40:56
광주 탈환작전때는 인명손실을 줄이고자
소준열 장군이 심혈을 기울여서
17명이라는 최소한의 희생으로 마감했던 것입니다.
소준열은 윤흥정의 후임이었고 전교사 사령관이었습니다.
정웅과 윤흥정이 헤매니 전격 교체된 것이었습니다. 그위의
진종채 2군사령관이 정말 잘했다고 합니다.

전소현 2010-05-21 12:33:58
5.18은 수 많은 연구들과 조사를 통해서 신군부 인사들의 정권 장악 음모와 5.18 민주화 운동의 성격이 밝혔습니다.
광주 시민들이 공수부대원들의 학생 시위를 잔혹하게
진압하는 장면을 보면서 분노하며 시위에 합세하면서 규모가 커진거죠.광주 시민들이 5.18기간 동안 항상 평화적으로 시위한 것은 아닙니다. 총으로 무장하기도 하였으니까요. 신군부가 먼저 군을 투입하여 자신들의 정권 장악 계획에 반대하는 사람들에게 폭력을 서슴치 않고 사용했으므로 광주 시민들의 무장은 정당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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