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아이는 지난 5일 개봉한 여군 해병대 특수수색대 요원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대한민국1%’를 통해 ‘전투벅지’라는 색다른 애칭을 얻게 됐다.
이는 ‘대한민국1%’의 주연배우 손병호와 임원희가 이아이에게 붙여준 애칭. 남자 못지않은 근력운동으로 튼튼해진 이아이의 허벅지를 이르는 말이다.
이아이는 주인공인 자신의 배역을 소화해내기 위해 기초체력 훈련은 물론 각종 훈련 등을 해오며 몸만들기를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대한민국1%’는 해병대 중에서도 최정예부대인 특수수색대에 최초로 부임한 여부사관 이유미(이아이)와 특수수색대 만년 꼴찌 3팀이 만나 진정한 대한민국1%에 도전하는 내용을 그린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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