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의 운세, 2010년 3월 둘째주
스크롤 이동 상태바
금주의 운세, 2010년 3월 둘째주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근심 걱정거리 행복, 재수로 바꿔주는 천지신명선생

: 이 주간에는 무조건당신의 의견을 따르기를 종용하는 것보다 모두의 의견을 수렴하는 유연한 태도가 요구되는 한 주 입니다.
48년생 : 시작은 늦어질지라도 시간을 두고 고민하는 것이 뒷마무리에 드는 시간을 절약할 수 있는 태도입니다.
60년생 : 무조건 뚫고 지나가려하다가는 일을 복잡하게 만들며, 자칫 모든 것이 무너져 내릴 위험이 있습니다.
72년생 : 헛된 수고를 들이고 싶지 않다면 시작하기 전에 잘 따져보아 당신이 해낼 수 있는 지 없는 지를 냉정하게 살펴야 할 것입니다.
84년생 : 생각이 너무 앞서서 일을 하다가는 낭패 보기 쉬우니 차분히 일처리를 하세요.

: 금주 간에는 투자는 절대로 삼가야 합니다. 재테크를 하기에는 절대 좋은 시기가 아니다.
49년생 : 이리저리 동분서주하며 눈코 뜰 새 없이 바삐 일하였는데, 막상 시간이 지나고 뒤돌아보면 아무것도 이루어놓은 것이 없는 한주가 될 것입니다.
61년생 : 지금의 처우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 해도 당분간은 좀 더 몸을 낮추고 시기를 엿보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73년생 : 급한 마음에 상대를 면밀히 살피지 못할 수가 있으니 자칫 서둘러 마음을 이끌었다간 돌이킬 수 없는 후회를 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85년생 : 매사에 머뭇거림 없이 과감히 진행하세요.

: 금주 간에는 가정의 문제는 가정에서 끝내야지 그 고민을 다른 사람들과 나누려 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50년생 : 재정적인 어려움에 처하게 되나, 형제자매를 제외하고는 도움을 구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62년생 : 당신에게 가장 친절한 손길에 대해의심을 품어야 하는 한 주 입니다.
74년생 : 아무리 상황이 여의치 않아도 이성으로부터의 도움은 거절하는 편이 좋습니다.
86년생 : 때로는 홀로 서기나 분가 등을 생각하지만 잠시만 참으세요.

: 금주에는 사업을 하고 있다면 손님과의 시비에서 냉정을 지키지 못하여 큰 낭패를 보게 될 것입니다.
51년생 : 잠시 직장에서 당신의 감정을 폭발시켜버리게 되니, 화를 참지 못한 것은 잠시이고, 그 후회는 너무나 긴 시간을 요구할 것입니다.
63년생 : 중요한 물건이나 서류를 잃어버릴 수 있으니 늘 주변정리를 꼼꼼히 해야 하는 한 주 입니다.
75년생 : 불가항력으로 일어난 문제 때문에, 지금까지 당신이 쌓아온 모든 일이 수포로 돌아갈 것입니다.
87년생 : 들뜬 마음을 조금은 자제를 해야 되겠습니다.

: 이 주간에는 마음이 다소 들뜨는 시기이니 매사 차분함을 같으세요.
52년생 : 당신의 배우자와 마찰이 생겨날 수 있습니다. 오랫동안 묵혀와 빛이 바랜 배우자의 불만은, 당신이 고치지 못한 점에 대한불만입니다.
64년생 : 형제간에 재물로 인해 불화에 휩싸일 수 있는 한 주 입니다. 돈 때문에 동기간에 얼굴을 붉히는 일이 없도록 배려함이.
76년생 : 오랫동안 부모님을 찾아뵈지 못했다면 바쁨을 핑계 삼지 말고 꼭 시간을 내어 찾아가는 것이 자녀된 도리일 것입니다.
88년생 : 당신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동료나 친구가 있으니 최선을 다함이 좋다.

: 이 주간에는 이동수도 있겠고 몸수도 바쁘게 움직여야 돼니 앞뒤 정황을 잘 살피세요.
53년생 : 친구들이나 가족들과의 여행을 차일피일 미뤄왔다면, 더 이상 여유를 두지 말고 어서 날짜를 잡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65년생 : 어딘가 훌쩍 홀로 떠나고 싶어지는 한 주입니다. 모처럼 여유가 찾아왔다면 답답한 일상에서 벗어나는 일도 괜찮을 듯.
77년생 : 바쁜 일상 속에, 어느덧 자신이 고갈되어 감을 느끼게 됩니다. 매일매일 똑같은 일상 속에서 잠시 짬을 내어 짧은 여행을 다녀옴이.
89년생 : 활동하는 지역이나 장소의 변동이 있을 수. 괜찮다.

: 금주 간에는 오라는 대는 없지만 갈대가 많은 형국이니 체면에 손상이 돼는 일에는 다소 신경을 쓰겠다.
54년생 : 지조를 지키는 것이 중요한 한 주 입니다. 상황에 따라 자꾸만 입장을 바꾸면 사람들은 곧 당신을 변덕쟁이 취급하게 될 것입니다.
66년생 : 가까운 친지로부터 도움을 요청받게 되는 한 주 입니다. 어려울 때 당신을 도와주었던 사람이라면, 힘껏 도와주는 것이 의리.
78년생 : 어려울 때 당신이 수고를 들여 도와준 사람이, 정작 당신이 요청하는 도움의 손길에는 응하지 않게 됩니다.
90년생 : 겉만을 중시하지 말구 내면의 깊이를 중시하세요.

: 이 주간에는 쓸데없는 고집은 버리세요.
43년생 : 재물에 대한 욕심 때문에 타인을 생각하지 않기 쉬운 한 주 입니다. 당신의 과한 욕심 때문에 몇몇 사람들은 힘들게 될 수도.
55년생 : 도박의 유혹에 빠지기 쉬운 한 주이니, 깊이 빠져들게 되면 큰 곤욕을 치르게 될 것입니다.
67년생 : 당신의 배우자를 두고 부정의 유혹에 빠지기 쉬운 한 주 입니다.
79년생 : 타인의 성과를 가로채려다가 큰 곤경을 당할 수 있습니다. 아직 학생이라면 커닝의 유혹에 빠지기 쉬우나 결국에는 발각되고 맙니다.

: 어두운 밤길에 정장으로 차려입고 원행을 나서는 형국이니 도처에 나를 위해를 가할 수 있는 함정이 많으니 조심을.
44년생 : 아무리 절친한 친구라 해도, 약속을 소중히 여겨야 할 것입니다. 대수롭지 않게 넘기거나 어기다가는 망신수도 있음.
56년생 : 취중의 실수로 인해 가까운 사람과 감정싸움을 하게 될 수도 있는 한 주 입니다.
68년생 : 허물없는 사이라고 생각해왔던 사람에게서 예상치 못한 말을 듣게 되는 한 주 입니다.
80년생 : 거친 말투가 우정의 증표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사석이 아닌 자리에서도 말을 정중히 해야 할 듯.

: 이 주간에는 마음은 자비스럽게 작용하나 왠지 상대가 나를 업신여기는 듯하여 심기는 불편하겠으나 겉으로 내색하지 않는 편이 좋다.
45년생 : 당신에게 필요한 것은 인내심입니다. 당신은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다 했으니 이제 마음을 편안히 하고 결과를 기다려야 할 것입니다.
57년생 : 너무 일을 서두르면 될 일도 되지 않습니다. 다급한 마음이 자꾸 실수를 부르니 서두르는 것이 오히려 역 효과 날듯.
69년생 : 일에는 순서라는 것이 있는 법이니, 조금 더 인내심을 지니고 일을 진행시켜나가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81년생 : 당신의 허황된 욕심이 모든 불만의 근원입니다. 당신이 들인 시간과 수고에 비해, 결과가 만족치 못하니 실망이 크다.

: 이 주간에는 무엇인가가 돼는 듯 장미빛처럼도 보이나 사람으로 인해서 마음고생이 두렵다.
46년생 : 자꾸만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게 되니, 세속적인 성공을 거둔 친구들의 자랑 때문입니다. 현재의 당신의 위치에 만족해라.
58년생 : 무리한 경쟁에는 끼어들지 않는 것이 좋으니, 결국 제살 깎아먹기인 까닭입니다.
70년생 : 승진을 두고 당신의 동기들과 겨루게 될 수 있는 한 주 입니다.
82년생 : 한 이성을 두고 절친한 친구와 대립할 수 있는 한 주 입니다. 지금의 생각과는 달리 더 좋은 인연이 당신을 기다릴 수도.

: 이 주간에는 두 귀에 들리는 말이 모두 나에게 득이 된다고 볼 수 없으니 심사숙고 판단하라.
47년생 : 당신의 가족 중에 급작스러운 병환이나 사고가 닥칠 수 있습니다.
59년생 : 재테크와 관련하여 다른 사람에게 손을 벌리게 됩니다. 대부분 탐탁치 않게 당신을 대할 것이나 개중에는 인연이 닿는 사람도 있다.
71년생 : 내 집 마련을 위해 적지 않은 돈을 구하게 됩니다. 당신의친지로부터 도움을 기대할 수 있으니 어렵지 않게 필요한 액수를 마련하게 될 것입니다.
83년생 : 유흥을 목적으로 많은 돈을 쓰게 되니, 즐길 때는 좋았지만 뒤돌아보면 남은 것은 쓰린 속과 빈 지갑뿐입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