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 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와 업무협약 체결
북구, 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와 업무협약 체결
  • 박찬
  • 승인 2010.03.04 04: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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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북구청 2층 상황실에서 중소기업지원 업무협력 협약

광주광역시 북구(청장 송광운)는 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광주본부장 이춘범)가 중소기업 ISO인증 획득 지원사업 등 중소기업 육성 및 발전을 위해 공동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북구는 3일 북구청 2층 상황실에서 (재)광주광역시 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본부장과 관계자, 공무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중소기업 지원 업무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 체결로 북구는 지난 2007년부터 추진한 기업사랑운동의 추진성과와 노하우에 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의 전문성을 더해 ISO인증 획득 지원사업 등 중소기업 육성 및 지원사업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협약서에는 중소기업 ISO인증 획득 지원사업 공동추진을 비롯하여 사업화 지원 컨설팅 및 자금연계 추진, 지역산업 발전을 위한 관련정보와 기술 상호교환 등의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ISO인증제도는 국제표준화기구에서 제정한 품질보증에 관한 국제규격으로 중소기업이 국내 유명기업과의 거래 또는 해외수출을 할 경우 ISO인증을 요구하는 경우가 많아 중소기업의 적극적인 마케팅을 위해서는 필수적이라 할 수 있다.

한편 북구는 민선4기 들어 지금까지 광주디자인센터, 광주테크노파크, 광주과학기술원과 업무협약을 맺고 총 113개 중소기업에 대해 기술개발과 경영활동을 지원하고 있으며 지난해 12월말 지원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345억원의 매출신장과 225명의 고용창출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송광운 북구청장은 “올해는 첨단산단 2단계 공사준공과 R&D특구 연내 지정이 활발하게 논의되는 등 지역내 산업인프라 확충에 대한 기대가 매우 크다”며 “앞으로도 기업사랑운동을 적극 전개하여 중소기업의 기술개발과 경영활동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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