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다 치매초기?
할망구가 냉장고 속 우유가 먹고 싶다고 했다.
내가 가져다 준건 삶은 계란 두개였다.
내가 가져다 준건 삶은 계란 두개였다.
할망구가 핀잔했다.
"소금은 왜 잊어버린겨?"
바로 어제밤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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