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곡배가 첫선을 보였다.^^^ | ||
타지역은 태풍과 잦은 장마비로 인해 많은 낙과가 발생하고 발육부진을 보였지만, 다행히 경주지역은 피해가 적었다.
작목회는 출하에 앞서 2억원을 들여 저온 저장고(308㎡)와 선별장을 증설하였다. 관계자는 "보다 빠르고 효율적으로 출하와 선별작업을 하기 위해서 많은 돈을 투자해 저장시설을 늘리고 선별기를 증설했다"고 전했다.
경주 현곡배는 2000년부터 최근까지 매년 100톤 이상을 대만, 일본, 동남아 등지에 지속적으로 수출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높은 품질과 맛으로 소비자 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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