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인문화체험 개관 테프커팅식노인대학에서 습득한 다양한 ‘노인문화체험’의 장 -전시관 개관을 위관 내빈 테프커팅 식^^^ | ||
2009년 3월 노인대학개강과 함께 다양한 교육과정에 학생들의 취미와 흥미에 따라 체험한 “21가지의 특별한 이야기- 내 인생의 황금기”란 연극은 젊은 시절을 회고하며 그때 그 시절 황금기를 회상하면서 연극수업으로 이루어진 작품을 졸업시기에 맞춰 발표했다.
이날 김 남구지회장은 1년간 애써 가르친 선생님들과 학생들이 혼연일치하여 오늘과 같은 작품을 만들어 냈다는 사실은 관내 9개 복지관 중에서 “우리 남구가 으뜸이라는 사실을 보여주는 좋은 결과라며 열심히 참여하여 꾸준히 노력한 수준 높은 결과물”이라고 격려했다.
그동안 노력한 노인문화체험 전시는 11:00 승국문화재단의 아리랑, 부채춤, 가야금 민요 삼태기공연 13:00노인들의 21가지 특별한 이야기, 신 춘향전 연극공연과 1층-3층 복도코너에 사회교육 어르신작품, 경로당 어르신 작품, 남구노인어르신들의 다양한 작품이 12월18일까지 전시된다.
노인문화체험 전시관에 참관한 남구(이 영수)청장은 노인문화 예술축제를 진심으로 축하하며 남구노인 65세 이상 48,100명이 원하는 것은 1.복지관 확대 2.건강하고 3.일자리를 원하고 있어 남구주안동에 복지관 1개소 구축(내년개장)하고 일자리는 금년도 수준 3,700명 확보와 노인건강을 위한 수지침봉사자를 확대하여 “즐겁고 일하는 건강한 노인의 장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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