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故노무현 前대통령 49재구. 전남도청 앞에서 49재 300여명의 지역 의원 및 시민 참여 ⓒ 박찬^^^ | ||
이날 추모제는 김재균 의원, 김영진 의원 , 강기정의원 등 지역구 국회의원 및 각계 시민사회단체 대표와 시민 300여명이 참석하여 추모 열기를 더하였다.
리명한 교수의 추모사에 이어 기독교,카톨릭, 불교, 원불교등의 종교 행사가 이어졌으며, 시민단체 대표들의 추모사도 이어졌다.
이날 추모제에 참석한 시민 최모씨(56, 남)은 " 부디 세상의 모든 염려는 다 맡기고 부디 극락왕생하여 편히 쉬시길 바란다"고 말하며 눈시울을 적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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