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타운 현종열^^^ | ||
이날 행사에는 오명 이사장 정태명 위원장 이태기 편집국장 황 철증 방송통신위원회 국장 최수묵 주간 백전호, 임흥순 자문위원 외 집행부 팀이 소개되었고 식전행사로 실버넷 선배 기자들의 북 춤이 눈길을 끌었다.
개식선언 국민의례 내빈소개 및 격려사 실버넷뉴스 기자단 조직 안내가 있었다.이달의 기자상 시상과 2007~2008년 올해의 기자상도 시상했다.
이번 2009년도 제7기 기자는 신청자 173명이 3월부터5월까지 12시간 교육을 받고 3번에 과제와 인터뷰를 거쳐 최종심사에 28명이 합격하였다.
제주도에서부터 서울까지 골고루 모였으며 인천에서도 신중균, 현종열 기자가 합격 하였다.
임명장과 기자증을 받은 기자들은 60세 이상으로 남녀 실버들로 구성된 기자들이다. 머리카락이 히끗히끗 하며 이마에는 잔주름이 있지만 어르신들의 열정에 모두가 감탄하였으며 기념촬영과 만찬 기념 건배 제외로 마쳤다.
현재 실버넷 기자는 제1~6기까지 112명과 제7기에 합격한 28명의 기자가 있다. 이번에 새로 구성된 영상사진부 사진팀은 동영상으로 활약이 기대되는 부서이기도 하다.
^^^▲ 행사전 선배기자들의 공연이 있 ⓒ 뉴스타운 현종열^^^ | ||
^^^▲ 행사에 참석한 내외빈 기자들 ⓒ 뉴스타운 현종열^^^ | ||
^^^▲ 신입 기자에에 임명장을 주고있 ⓒ 뉴스타운 현종열^^^ | ||
^^^▲ 실버넷 기자들 ⓒ 뉴스타운 현종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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