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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후6시 서울 용산 CGV에서 <제 8회 미쟝센 단편영화제> 개막식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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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아모레퍼시픽 미쟝센과 서울특별시가 후원하는 <제 8회 미쟝센 단편영화제>. 출품작 최다 기록 갱신, 예매율 3위 등 올해도 개막전부터 새로운 기록을 계속 쏟아내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올해 미쟝센 단편영화제 개막식은 진양혜, 손범수 아나운서 부부가 3년 째 개막식과 폐막식 사회를 맡았다. 그리고 '이두용 특별상', 故박광정의 특별전 등 지난해에는 볼 수 없었던 특별한 것들이 다양하게 마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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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신민아, 원빈, 신세경, 김주혁, 김혜나, 정재영, 이기우, 황보라, 손은서, 김예령, 권해효 등 배우와 박찬욱, 봉준호, 김대승, 류승완, 나홍진, 이경미, 윤종빈, 민규동 감독 등, 신양혜 아나운서가 포토월에서 포토 타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