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청원 친박연대 대표 | ||
15일 오후 박근혜 미님홈피에 서청원 친박연대 대표의 장남 서동익씨가 서청원 대표의 격려글을 보고 심경의 글을 남겼다.
서동익씨는 "2주만에 만들어진 정당이 선거자금을 마련하기 위한 최선의 방법은 차용증을 주고 자금을 빌리는거 였습니다. 개인이 유용했거나 검찰의 수사가 시작한 후에 차용증을 작성한것도 아닙니다. 모든 자금은 친박연대 공식 계좌로 들어와 선관위에 보고하고 빌린 자금은 선거 후 모두 되돌려 주었습니다"며 정치적으로 아버지가 구속된 것 이라는 주장이다.
박근혜 미니홈피는 서동익씨가 글을 올린후에 서동익씨에게 주는글, 친박연대 후원금을 내자는 글들이 줄을 잇고 있다. 다음은 화제가 된 서동익씨의 글 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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