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에서 건강학 전령사로 각광받는 방주연박사^^^

가수에서 제3의학파동요법가 자연치유학박사이자 ‘셀프힐링’ 전령사로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는 방주연박사(한국셀프휠링연구소장. maniadb)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셀프힐링(자연치유)을 통한 행복한 가정 만들기'라는 주제의 강의로 전국방방곡곡을 누비며 열강을 펼치고 있어 화제다.

그녀의 대표곡들인 당신의 마음, 내곁에 있어주, 그대 변치 않는다면, 기다리게 해놓고, 정, 꽃과 나비, 자주색 가방, 슬픈 연가, 서울역' 등의 노래로 70년대 중반 각 방송국 인기가수상을 여러 번 수상 최고의 인기를 누렸던 가수로 각인 되어 있다.

그러나 77년 결혼 후, B형 간염, 위궤양 등 7가지 병을 앓던 중 79년 임파선 암 진단을 받았으나, 병원치료를 거부하고 금식과 자연식이요법, 게르마늄요법으로 10년 동안 투병 후 완치되어 그 경험을 토대로 늘 푸른 生 자연요법 센터를 개설해 자연요법 연구가로 왕성하게 활약하고 있다.

방 박사는 “언제나 항상 건강은 건강할 때 지켜야 한다는 단순한 자연의 순응 진리에 따라 적응하면 건강한 삶은 보장되는 것이 아니냐고? 반문 할 수 있지만 그리 쉬운 것만은 아니다”고 강조 하면서 “이 세상에 무병장수 할 수 있는 길은 자기 스스로가 자신의 체질을 맞는 식생활을 통해 건강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 최선이다”고 피력했다.

또 그녀의 저서는 자신이 경험하고 체험에서 얻은 소중한 자료와 연구과정을 책으로 발간 화제가 되고 있는 ‘첨단파동요법으로 200세 젊음에 도전 한다’, ‘체질에 맞는 식생활 길들이기’, 최근 베스트셀러로 각광 받고 있는 ‘혈액형과 체질별 식이요법’ 등이 셀프힐링(Self heeling mechanim)이란 합성화학 약이나 남의 도움 없이 오로지 자신의 힘(의지)으로 자기 스스로가 자신의 생명을 관련하는 생명 본질 론에 그 바탕에 두고 저술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는 2004년 특허청에서 ‘혈액형별 식단 제공 시스템’으로 발명특허(번호0465340)를 받았다. 또 밥상과학의 중요성 일깨우기 위한 일환으로 올 4월 연구소도 설립해 연구와 후진 양성에 심혈일 기울이고 있고, 또 한편으론 밥상과학 혁명을 일으킬 준비가 진행 중이란 것.

	^^^▲ 12가지 색상(컬러)쌀 개발 밥상과학의 혁명, 방주연박사 건강저서로 각광 받는 책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