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좋아 하면서 왜 反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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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아 하면서 왜 反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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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만불($)은 노무현의 이중성

 
   
  ^^^▲ 노무현 전대통령^^^  
 

참으로 이해 못할 희극적 사건이 바로 노무현과 “달러($)” 그리고 노무현이 행한 반미(反美)행각사건이다.

친북반미 반헌법 대통령으로 상징 지어진 노무현은 그의 반미행각으로 대한민국 국가 안보의 축(軸)인 한미연합사를 여지없이 없애버렸고 국가안보에 치명적인 블랙홀을 만든 장본인이다.

그런데, 반미친북주의자가 왜 ‘달러($)’ 돈만을 좋아해서 박연차에게 ‘달러($)’로 달라고 구걸했을까? “달러($)”와 “반미 노무현”-바로 이것이 노무현의 이중성이자 교활성이며 반역성이 상징을 증명하는 것이 아닐까?

노무현은 달러($)를 좋아한 반헌법 반국가 전직 대통령으로 역사에 그 이름이 길이(?) 남을 것이다.

전직 대통령이라고 해서 달러($)좋아하고 반미 행각을 일삼은 노무현을 구속시키지 않는다면 큰 재앙을 불러올 가능성이 있을 것이라는 것이 국민들의 우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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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셔? 2009-05-03 16:26:49
아이고, 달러($)는 MB가 훨씬

황소 2009-05-03 20:56:30
무어니 해도 지전카문 딸라이닝

야로박사 2009-05-04 08:14:47
민노당 간부놈 좌익에 대표자 등

시커먼스 2009-05-05 07:12:37
그래서 겉과 속이 같아야 하는건

꿀꺽 2009-05-05 07:14:27
그래서...이쯤되면 막 가자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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