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어려운 경제여건 불구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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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어려운 경제여건 불구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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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그룹, 포스코건설 등의 공채

국내 어려운 경제여건속에서도 건설업계 채용은 4월 하순에 들어서도 꾸준히 진행되고 있다.

건설취업전문사이트 콘잡은 3월에 주요 기업들이 상반기 공채를 진행했음에도 불구하고 4월에도 롯데그룹, 포스코건설의 공채를 비롯해서 중소업체 채용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채용을 진행하고 있는 기업은 다음과 같다.

롯데그룹 롯데건설이 2009년도 상반기 대졸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토목, 건축, 기계, 전기, 플랜트화공, 안전, 영업, 일반관리 등 전 분야이며, 학사학위(또는 석사) 기 취득자 및 2009년 8월 취득 예정자로 관련학과 전공자면 지원이 가능하다.접수는 4월 30일까지 롯데그룹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서 하면 된다.

포스코건설이 2009년 경력사원을 공채 한다. 토목견적, 토목시공, SOC민자, 경전철, 해외개발, 해외영업 분야를 채용하며, 4년제 정규대학교 이상 졸업자로 어학성적(TOEIC) 우수자와 해당분야 기술사 및 기사 자격증 소지자는 우대 한다. 모집분야 해당 경력 3년 이상인자만 지원이 가능하며, 28일까지 포스코건설 인재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삼안도 2009년도 해외사업분야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신입은 댐, 항만, 환경, 구조(교량), 전기 분야를 모집하고 있으며, 토목공학(전기공학) 전공자로서 토익 700점 이상, 영어 구사능력이 뛰어난 자만 지원할 수 있다. 경력은 토목설계, 기타설계, 관리, 토목감리 분야로 토목공학 전공자 및 해당분야 경력자이면서 영어능력 우수자이어야 한다. 접수는 4월 30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서 하면 된다.

광혁건설에서 토목직 경력사원을 채용한다. 모집부문은 공사, 공무, 관리로 전문대졸 이상, 토목 현장업무 2년 이상 경력자만 지원이 가능하다. 4월 27일까지 우편 및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일화종합건설이 플랜트(토목공사) 경력직원을 모집한다. 응시자격은 토목분야 경력 10년 이상인 자로 토목분야 고급기술자 이상만 지원이 가능하며, 플랜트 토목공사 경험도 있어야 한다. 접수는 오는 30일까지 우편 및 이메일로 할 수 있다.

효동건설도 토목직 신입 및 경력사원을 채용한다. 전문대졸 이상, 신입 및 과장급을 채용하고 있으며, 해외현장 유 경험자와 해당 자격증 소지자는 우대 한다. 해당 요건을 갖추고 해외근무가 가능한 자는 30일까지 콘잡 온라인 시스템을 통해서 접수하면 된다.

경동건설이 토목직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초대졸 이상, 토목관련학과 전공자로 해당경력 7년 이내면 지원이 가능하고, 자격증 소지자 및 측량 가능자는 우대한다. 29일까지 회사 입사지원서를 다운받아 우편 및 이메일로 접수할 수 있다.

구산건설에서 입찰 및 영업분야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초대졸 이상, 최저가입찰 유 경험자면 다음달 12일까지 회사양식을 다운 받아 우편 또는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2009 건설인재 채용박람회 참가 업체들의 채용도 진행되고 있다. 현대건설, GS건설, 대림산업, 삼성건설, 금호건설, LIG건설, 양우건설, 보미종합건설, 대한건설협회 등에서 24일까지 박람회 홈페이지(www.coneducenter.co.kr)에서 접수를 받고 있으며, 서류전형 합격자는 박람회 기간(5월 7일~8일)에 행사장 내에서 면접이 진행 된다.

채용에 관련된 자세한 사항 및 박람회 채용 소식은 건설취업 콘잡(www.conjob.co.kr)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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