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성규 논산시장이 장학금을 수여하고 있다.^^^

이날 장학금 수여식에는 임성규 논산시장을 비롯, 서길석 논산시새마을지회장, 새마을장학생, 부모 등 150여명이 참석했는데 임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청소년기의 중요성과 새마을지도자들인 부모님을 모시고 있음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열심히 공부해 훌륭한 인재가 되어달라"고 강조했다.

이날 논산시는 유혜진 학생 등 50명에게 각각 50∼11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한편 논산시는 "앞으로 새마을지도자의 사기를 앙양하고, 자녀들에게는 새마을가족 일원이란 자긍심을 심어줄 수 있는 시책을 적극 개발 시행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