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경북도민행복대학 경주캠퍼스 입학식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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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경북도민행복대학 경주캠퍼스 입학식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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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명의 입학생 3060 리더스 과정 12월 10일까지 매주 화요일 진행
지난 12일 경북도민행복대학 경주시캠퍼스 개강식 후 입학생들과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지난 12일 경북도민행복대학 경주시캠퍼스 개강식 후 입학생들과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주시평생학습가족관은 지난 12일 2024년 경북도민행복대학 경주시캠퍼스 제4기 명예학사과정 56명의 입학식을 가졌다.

도민행복대학은 경주시를 포함해 도내 19개 캠퍼스 운영으로 인생 100세 시대에 맞아 체계적이고 수준 높은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민과 함께 성장하는 행복학습공동체 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되는 평생교육 프로그램이다.

시는 수준 높은 교육과정을 위해 위덕대학교 라이프UP융합대학에 위탁해 ‘경주시캠퍼스 3060 리더스’ 과정을 12월 10일까지 30주, 주 1회 매주 화요일 2시간씩 운영한다.

교육과정은 경북학, 시민학, 미래학, 인문학, 사회·경제, 생활·환경, 문화·예술 등 7대 영역으로 진행되며 70% 이상 출석과 사회참여활동 5시간 이상을 충족하게 되면 명예도민학사 학위가 수여된다.

또 경주시캠퍼스만의 특전으로 몸마음건강동작지도사 3급 취득이 가능토록 기회도 제공할 계획이다

김성학 부시장은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평생학습 기회 제공과 프로그램 지원을 통해 시민의 행복지수를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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