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역사박물관 분관인 임윤지당선양관은 일상의 힐링으로 자신만의 손글씨를 다듬어 붓펜으로 표현하는 ‘임윤지당 캘리그라피 교실’을 운영한다.
3월부터 6월까지 16회에 걸쳐 운영하며, 정성 들여 만든 작품을 모아 12월 선양관 전시실에 전시할 계획이다.
신청은 2월 19일 오전 9시부터 원주시역사박물관홈페이지(http://whm.wonju.go.kr)를 통해 이뤄지며, 선착순으로 10명을 접수한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재료비는 본인 부담이다.
자세한 사항은 원주시 역사박물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임윤지당선양관(033-737-4701)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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