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중소기업융합인천부천김포연합회, 남동구에 백미 300kg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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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중소기업융합인천부천김포연합회, 남동구에 백미 300kg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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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중소기업융합인천부천김포연합회, 남동구에 백미 300kg 기탁

인천시 남동구는 사단법인 중소기업융합인천부천김포연합회로부터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백미 10kg 30포를 기탁받았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기탁받은 백미는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남동구 내 취약계층 및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

인천지방중소기업청에 있는 (사)중소기업인천부천김포연합회는 회원 기업 간 경영정보, 기술자원 등을 상호교류함으로써 경영 능력과 기술력을 높이고 기업경쟁력을 강화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국가산업구조 고도화를 목적으로 설립된 단체이다.

기탁식에 참석한 이헌구 (사)중소기업융합인천부천김포연합회장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아 이번 기탁을 하게 되었다”며, “지역 내 이웃에게 따뜻한 희망을 전달할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종효 구청장은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생각해 주시는 따뜻한 마음으로 후원해 주신 물품은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잘 전달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인천지방중소기업청에 있는 (사)중소기업인천부천김포연합회는 회원 기업 간 경영정보, 기술자원 등을 상호교류함으로써 경영 능력과 기술력을 높이고 기업경쟁력을 강화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국가산업구조 고도화를 목적으로 설립된 단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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