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의회, 부평구의회와 간담회 개최
스크롤 이동 상태바
아산시의회, 부평구의회와 간담회 개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의회 현황 설명 및 의회 견학, 기념품 전달 및 사진 촬영 순 진행
양 의회, 현안과 의회 운영 정보공유 등 공동 발전 도모 적극 노력
부평구의회 아산시의회 방문
부평구의회 방문

아산시의회가 지난 30일 의회동 다목적회의실에서 부평구의회와 간담회를 가졌다.

김희영 의장을 비롯해 이춘호 의원, 홍순철 의원, 김은복 의원이 함께했고, 부평구의회는 의회운영위원회 박영훈 위원장 및 윤구영 부위원장 외 의원 5명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는 김 의장과 박 위원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참석자 소개, 의원들과의 간담회, 의회 현황 설명 및 의회 견학, 기념품 전달 및 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현안과 의회 운영 정보공유 등 공동 발전 도모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을 합의했다.

김 의장은 “볼거리와 먹거리, 즐길 거리가 가득한 인구 38만 아산시와 아산시의회를 방문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전자 단말기 투표 방식을 부평구의회에서 잘 접목해서 활용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 위원장은 “김희영 의장님께서 저희를 환대해 주셔서 너무 기분이 좋고 부평구의회도 아산시의회와 전체적인 분위기가 유사한 점이 많아 친근하다”며 오늘 간담회와 청사 견학을 통해 뜻 깊은 시간을 만들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부평구의회 운영위원회에서는 타 지방의회와의 상호교류를 통한 의정활동 역량 강화 및 의회 운영 우수사례 공유 등을 위해 아산시의회를 방문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