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모 오케스트라가 'Fantasy of Autumn'이라는 주제로 오는 21일 오후 4시 오류아트홀에서 2023년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사)베누스토음악인연합회가 주관하고 이용식 이비인후과와 클룩, 세무그룹온세 후원으로 개최되는 프리모 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는 고전에서 현대음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의 곡 연주를 통해 대중들에게 클래식 감성을 선사할 예정이다.
2009년 창단된 프리모 오케스트라는 매년 정기연주회를 비롯해 지역주민을 위한 찾아가는 음악회 및 봉사 연주를 진행해왔다.
이번 연주에는 다양합 협연자들이 출연하며, 일상에서는 접하기 어려운 현대곡들을 한국 최초로 오케스트라 연주를 통해 라이브로 들을 수 있어 많은 대중들의 기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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