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자먹고 힘내세요!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 ||
도미노피자 모델인 가수 손담비는 16일 오전 10시 30분 도미노피자 300호점 오픈을 맞아 자사 오광현 회장(도미노피자 코리아)과 함께 서울대학교 어린이 병원을 방문 어린이 환자 대상으로 피자 파티를 진행했다.
이날 손담비와 오광현 회장은 300호점 오픈 기념으로 제작된 ‘파티카(Party Car, 피자를 즉석에서 만들 수 있도록 제작된 차량)’에서 직접 피자를 만드는 ‘깜짝 요리사’로 변신, 어린이 환자들에게 손수 만든 피자를 선물했다.
이번 피자 파티는 피자로 따뜻한 마음을 나누기 위해 마련된 자선 행사로 도미노피자는 2005 년 블루밴드 행사를 시작으로, 2006년부터 ‘희망나눔세트’를 선보여 세트당 1000원 씩 어린이병원 환아들의 소중한 생명을 위해 기부, 자선활동을 꾸준히 진행해 오고 있다.
^^^▲ 즐거운 피자파티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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