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경기에는 중미산자연휴양림에서 시상자에게 스카프를 전달하고 치하하였으며, 대한오리엔티어링연맹 경기도지부장 권오삼씨가 참석하여 우승팀에 우승기를 전달하였다.
경기에 참석한 경기도지역 인천 광주 여주 의정부 양평등 지역 참여자들은 국립휴양림내 오리엔티어링 코스가 꽂동산, 태교의 숲길등을 아름다운 숲속에 설치되어 보람차고 알찬하루가 되었다고 입을 모았다.
이들은 서울등 수도권에서 1시간거리인 중미산자연휴양림이 경기등 볼거리를 제공하여준 중미산자연휴양림 관계직원에게 감시드린다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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