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안양체육관에서 열린 '굽네 로드FC 065' 김수철과 브루노 아제베두(33, 브라질)와 밴텀급 토너먼트 준결승전에서 3라운드 종료 3-0 판정으로 누르고 김수철이 승리를 거두었다.
10월로 예정되어 있는 결승전에서는 전날 치뤄진 개체량에서 라자발 셰이둘라예프의 계체 실패로 부전승에 오른 하라구치 아키라와 상금 1억 원을 놓고 한판 승부를 벌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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