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하루에만 29,881명의 관람객을 모으며 슈퍼레이스 창설 이후 결승전 단일 기준 최다 관중 기록을 경신하며 여름 축제의 장을 만들었던 2023 슈퍼레이스 챔피언쉽 나이트레이스(용인스피드웨이)에서 준피티드 레이싱모델 김미진이 섹시한 포즈로 관람객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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