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용인시 모현면 매산리 H주물공예의 마당 한쪽에 육영수 여사의 좌상 동상이 4년째 방치돼 있다.^^^ | ||
gh포럼은 "故 육영수 여사의 숭고한 뜻을 기리기 위해 세워진 육영재단의 고소 고발사건을 조속히 마무리하고, 새로운 이사장과 이사진을 하루속히 재구성하라"며 촉구했다.
또한 "박근령 전 이사장과 결혼할 신동욱씨에 대해 "신씨는 육영재단 감사실에서 일했다고 하나 결혼을 빌미로 더 이상 재단의 운영에 관여하지 말라"며 "박근령, 신동욱씨는 결혼에 앞서 진정한 사과를 표명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한편 포럼 성명에 따르면 '박근혜 전 대표, 박지만 EG회장 등 박정희 대통령 유가족이 결혼식 불참 및 결혼 수용 반대 입장을 이미 밝힌 만큼 박근령, 신동욱씨는 언론에 허위 보도자료를 제공하는 행위를 즉각 중단하라"고 신씨에 대해 주문했다.
그들은 "박근혜 전 대표가 이번 결혼식 참석은 물론, 결혼에 대해서도 반대 입장을 분명히 표명하고 있으며, 더구나 성북동 아파트는 동생인 박지만씨가 7년전에 장만해 준 것으로 마치 이 결혼을 위해 사준 것처럼 왜곡하고 있다"며. "더 이상 언론플레이로 박 대통령 일가의 명예훼손하는 행위를 즉각 중지할 것"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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