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볼줄아는 탈렌트 김보강 누구?
세상을 볼줄아는 탈렌트 김보강 누구?
  • 이창권
  • 승인 2008.09.28 17: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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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속받지 않고, 자유롭게 살고싶다

^^^▲ 연습실에서 연기자 김보강씨
ⓒ 뉴스타운 이창권^^^
지금 이 순간을 살아라

한해에 수천명에 달하는 연기지망생들이 연기학원 혹은 기획사의 문을 두드리고있다. 그렇다고 모두가 스타가 되고 대중에게 인기를 얻어 정상으로 가는것은 절대로 아닐것이다.

피나는 자기 노력 없이는 절대로 올라갈 수 없는 곳이 연기자이기도 하다. 대중들에게 인정을 받고 부와 명예를 하루아침에 받아 정상에 오르는 연기자들이 있지만 이들 또한 보이지 않는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길수 있었기에 영광의 자리에 들어설 수 있을것이다.

이와같이 자기와의 싸움과 피나는 노력으로 준비되가는 연기자 김보강씨가 있다.

어릴적부터 그의 안에는 연기자의 피가 흐르고 있었는지도 모른다. 부보님과 친.인척분들이 대부분 문화.예술계쪽에 계서서 자연적으로 스며든것 같다. 그래서 그런지 신인 연기자임에도 불구하고 첫인상에서 타이트한 강열함이 느껴진다. 이국적인 마스크가 묻어나는듯하다.

구속(?)받고 싶지 않아요

3년전 보컬활동을 통해 나름대로의 내공(?)이 쌓였다고 생각하고 가수를 해야겠다는 강력한 지름신(?)이내려 가수의 길로 가려고 했다.

막상 시작하려고하니 가수는 무조건 음반을 내야한다는 고정관념이 싫어졌다. 가수가 음반내는건 당연한거 아니냐? 하는 말도 있지만, 그러한 틀에 박힌 고정관념이 자신의 꿈을 막는것 같아 가수는 잠시 마음속에 담아두고 연기자의 길로 들어선 것이다.

그리고 뮤직컬이 그에게 찾아온 것이다. 뮤직컬 '마리아마리아' 에서 예수역을 소화하는 실력으로 자신의 연기를 한층더 업그레드시키는 출발점이 됐다.

'스타 골든벨'에서는 주위 연예인들을 사로잡는 재치로 언론에 주목을받기 시작하며 대중앞에 한발짝 더 나아갔다.

^^^▲ 연습실에서 연기자 김보강씨
ⓒ 뉴스타운 이창권^^^
산은 보라고있는것이 아니라 정복하라고있는 것이다

누구나 꿈을 갖고산다. 즉 비젼은 보이지 않은것을 보이게끔하는게 비젼이다.

신인연기자로서 순조로운 출발을 했다. 드라마에 출연하면서 자신의 실력을 검증받아보게 된 것이다. 자칫 자만해 질수있는 함정에 빠질수도있는 시간들이였지만 스스로를 다잡았다.

시작에 불과하다고....아직도 부족한게 많다고...

김보강씨는 말한다 "나의 한계는 어디까지인지 끝까지 가보고싶다. 내가 쓰러지고 또 쓰러져도 내가 이겨낼수있는 한계점이 어디인지 끝까지 가보고싶다" 이 말은 스스로가 인기가 있다고해서 자만하지않고 최고의 자리가 어디까지인지 가 보고 싶다는 뜻일수도있다.

꿈을 비젼을 가슴에 머리에만 담아두지않고 보이게끔 자기앞에 펼쳐놓겠다는 야무진 생각을 밝힌 김보강씨다.

자유롭게 살고싶다

얼마전 모 선배연기자분하고 저녁을 같이먹는데 이런말을 했었다고 한다.

"너희들이 부럽다 너희들처럼 마음껏 살고싶다 시장가서 밥도 편하게 먹고 싶고, 편하게 공원도 걷고싶다 지금까지 그러지못한 내가 후회스럽다"

대 선배연기자의 말이지만 김보강 본인에게는 부러운 말인지도 모른다.

그런데 의외의 대답이 나왔다.

자신이 아무리 많은 인기를 얻는다 해도 사회적으로 지킬건 지키겠지만, 내 스스로가 행동으로부터는 자유롭고싶다. 사람이 많으면 어떤가 나는 사람들속에 살고 살아 갈 것 이다.

^^^ⓒ 뉴스타운 이창권^^^
이제 모든것을 보여 줄 수 있습니다

뮤직컬 [마리아마리아]가 5주년축하 기념공연이 10.18~12.14일까지 시작된다. 다시 예수역을 맏아서 지금 열심히 연습하고있지만, 초연에서 부족했던부분을 다듬어서 이번에는 관객들한테 더 완벽한 예수역을 보여줄려고 합니다.

그리고 10월22일부터 kbs2tv에서 방송예정인 [미워도 다시한번]에서 휘트니스센터 트레이너역활을맏아 열연하게된다.

극중 이름은 최재성으로 나오며 최재성의 아버지역에는 주현씨가 어머니역에는 오미연씨가 함께한다. 극중 배역이 트레이너 역활 이다보니 지금 몸만들기에 열중하고있다.

너무 열심한걸까? 손에 영광의 상처(?)까지 얻었다. 그런데 징크스란다? 큰 배역을 앞두고 다친다고한다.

축하 한다고 인사를 해야하나? 아니면 위로를 해야하나?

지금 김보강씨는 자신의 꿈을 보이기위해 자신과 싸우고 있다.

내가 즐기는 엔터테이먼트(?)

술은 어느정도(?)한다. 담베도 제임스딘처럼 피고있다. 게임도 가끔한다.

연예인들중에는 top안에든다. 아침에 일어나면 목 먼저푼다.

김보강씨를 인터뷰하며 그의 소년같은 느낌이 점점 강하게든다. 처음보는 사람은 그의 강한 마스크에 흠짓 놀라겠지만 사람은 역시 대화를 해봐야안다고 탈렌트 김보강은 아직도 소년같은 순순한
마음을 가진 연기자다.

자기 자신의 가치를위해 발전을위해 끈임없이 배우고 모니터링하고 질책을 겸허하게 받아들이고 그것을 자신의 에너지로 소화해 낼 줄 아는 연기자다.

김보강씨가 출연하는 드라마가 곧 시작된다. 이제는 그는 한발짝 한발짝 정상을 향해 움직이기시작했다.

거친 파도뒤의 세상을 본 걸까? 김보강씨의 거침없는 전진을 바라며 인터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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