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 한창자라는 칡은 이제 막 꽃을 터드리고 있지만 그래도 더 가슴속에 닿은 것은 칡넝쿨과 칡수닝 만들어 내는 아주 오묘한 생태예술이다.
같은 환경에서 자라는 달맞이꽃이나 가시박넝쿨과 생존하는 모습이 마치 화가가 그린 그림과 같다.
카메라 - 니콘 쿨픽스 P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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