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지난 18일 0시부터 24일 20시까지 실시한 제5기 대표일꾼 선거 결과, 전체선거인단 8만2천552명 중 투표에 참여한 회원은 3천213명에 불과해 투표율 3.9%를 기록하는 최악의 상황을 맞았다.
노사모의 제5기 대표 일꾼 선거관리위원회도 "작년의 7.2%보다 훨씬 낮은 3.9%의 투표율은 여러가지 악재(희망돼지 기소, 바보머슴님의 죽음)를 감안하더라도 자괴감을 느끼게 할 만한 결과"라고 자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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