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산책길에 만나는 사물과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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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산책길에 만나는 사물과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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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산책길에 만나는 사물과 풍경(23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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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에서 아침에 많은 사람들을 만나는 곳은 자전거길이다. 자전거도로가 잘 되어있어 아침운동으로 걷기를 선택하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이다.

길 가다가보면 일출도 보고, 경운기가 있는 시골집 마당, 특정폐기물인 슬레이트가 그대로 방치된체 쌓여있는 불법행위도 보이고, 넓은 농지가보이고, 메꽃과 하얀나비가 보인다.

오토바이, 걷는 사람들, 120년 된 소나무 75년전이나 지금이나 크기가 같아서 신기하다는 소문이 있다.

칡넝쿨의 새순은 아름다움으로 승화된다. 아침부터 물고기잡기에 열중인 강태공, 호박꽃과 호박이 달리고, 접시꽃, 도라지가 보인다.

한 식당에서 홍보를 위하여 만들어 놓은 인형, 강아지풀, 농촌마을풍경, 메론 농장과 방울도마토농장에서 익어가는 과일들, 집을 지키는 강아지, 여러 가지 사물들을 접하면서 걷는 산책길은 하루의 시작을 활기차게 만든다.

 

아침산책길에 만나는 사물과 풍경(23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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