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노총 7월 총파업과 민주당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괴담 선동에 윤석열 대통령은 내란 폭동 대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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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노총 7월 총파업과 민주당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괴담 선동에 윤석열 대통령은 내란 폭동 대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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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 손상윤 뉴스타운 회장은 민노총 7월 총파업의 본격적인 시작과 민주당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괴담 선동 활동에 맞물려 일어날 수 있는 불법폭력집회의 위험성에 대해 경고하는 방송을 했다.

손 회장은 "과거 종북주사파 세력의 선동 정치는 여러번 성공한 이례가 있다. 2008년 광우병 폭동사건과 세월호 선동으로 시작된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 사례를 통해 알 수 있다. 작년 10월 일어난 이태원 사건으로 시작된 윤석열 퇴진 운동과 지난 달 발생한 민노총 간부의 분신자살 사건으로 정권 퇴진과 체제전복의 시도는 계속해서 이루어지고 있지만, 지난 경험으로 인해 계몽되고 있는 국민들이 더이상 속지 않는다" 라고 전했다.

또한 "지난 1월 민노총이 북한의 지령을 받고 있다는 사실이 드러나면서 좌파 종북세력들도 더이상 물러날 곳이 없게 되었다. 이번 민노총 7월 총파업을 시작으로 이들은 더욱더 무섭게 몰아칠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반대 선동이 위협적인 불씨가 될 수 있다" 라고 경고했다.

덧붙여 "따라서 윤석열 대통령은 후쿠시마 오염수 괴담 선동에 흔들려서는 안되고 이후 일어날 수 있는 좌우내란 및 폭동에 만반의 준비를 갖춰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한 "현재 종북세력과 싸울 수 있는 전투력을 갖춘 인재가 국회나 대통령실에 존재하지 않는다"라며 "윤석열 대통령 혼자서 맞서싸우기에는 많은 어려움이 있다." 라고 우려의 목소리를 내비쳤다.

손 회장은 "우리 국민들이 깨어나 함께 싸워야 한다. 그래야 우리나라가 살고 우리 미래의 아이들도 살 수 있다"라며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반대 집회 및 반정부 집회에 참여하지 않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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