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는 대한민국의 바다, 동해에 있는 대한민국의 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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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는 대한민국의 바다, 동해에 있는 대한민국의 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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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는 미래의 발전 위한 훌륭한 자산

^^^▲ "독도는 대한민국의 바다, 동해에 있는 대한민국의 땅이다"^^^
과거는 과거일 뿐이다. 미래지향적으로 전진해 발전해 나갈 뿐이다.

어쩌면 이 말은 좋은 말 일듯 싶다.

과거에 연연하여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자꾸만 뒤돌아보면서 회한에만 빠져 지낸다면, 좀 더 발전적인 미래를 위해 진취적이고 희망에 찬 발걸음을 할 수 없을 것이다.

대인관계에서도 그렇고 사회 및 나아가 국가 대 국가로써의 관계에서도 과거지향 적으로 원수 같은 사이라 하여 계속 등을 지면 결국엔 평화라는 건 없고 오직 반목과 반목, 싸움과 전쟁만이 양산될 것이다.

하나 지구상에서 유독 과거사를 청산하기 힘든 나라가 있다.

가깝고도 먼 나라 바로 일본이다.

조선시대 임진왜란 등은 둘째치더라도 근대사에 있어서 36년을 압박하고 제나라인양 주인행세하며 수많은 대한의 국민들을 핍박한 거에 대한, 진정한 반성의 빛도 없고 최근까지 독도는 일본 땅이라 망언의 도를 넘어서 이젠 교과서에 버젓이 올려 독도는 일본 땅이라 엉터리 역사 교육을 심으려는 행태야 말로 도저히 용서가 안 되는 짓이다.

과거사 정리는 진정 마음으로 반성할 때 용서가 되는 것이다. 우리민족이 일본과의 과거사에 얽매여 발전적이지 못하는 것이 아닌 것이다.

이 나라의 최고 지도자인 대통령의 과거는 묻지 않겠다란 그 한마디는 속으로 시커먼 속셈을 숨기고 있는 일본에게 있어선 가뭄에 단비 내리듯 좋은 말 일 것이다.

일왕 앞에서 머리를 숙이는 모습을 이 나라 최고 지도자가 국민에게 보여줘서는 안 될 것이다.

"옛 말에 오얏나무 밑에서 갓끈도 고쳐 매지 말라고 했다"

미국 방문해서는 광우병 위험 있는 쇠고기를 국민들에게 선물로 갖다 주고, 이번 일본과의 만남에 있어서는 독도를 일본 땅이라고 교과서에 올린다 하니 참으로 어처구니 없는 일들만 발생하는 것 같다.

일본 신문의 언론플레이였는지는 몰라도 일본수상과의 대담에서 논의는 있었다 하던데 그 자리에서 한마디로 단칼에 끊어 버려야 했던 사항이다.

어물쩍 답변이었기에 혹시나 일본 언론이 역이용 했을 수도 있고 실제 그런 발언이 있었는지도 국민은 알 길이 없다.

내 나라 내 영토에 이러쿵저러쿵하는데 담 너머 구렁이 넘어가듯 부드럽게 끝낼 사항이 아닌 것이다

신문보도에는 "이명박 대통령 독도문제에 대해 일본에 진노하다" 이렇게 나왔어야 옳은 것이다.

문제의 본질을 알지 못한 체 어정쩡한 실용주의만 내세운 체 국익과 국민에 해를 끼치는 것이 이 나라 지도자로써의 자질을 의심받게 하는 요인이 아닌가 싶다.

배후가 누구냐를 외부에서 찾을 일이 아니다. 배후는 주변인물과 제일 중요인물로써는 본인 자신인 것이다.

서울시장 재직 시 "서울을 하나님께 본인 마음대로 봉헌"한다고 하더니, 오사카에서 태어났기에 일본의 왕이 자국 왕이라 머리 숙여 인사하고 이번에 독도 헌납한 거 아니냐는 네티즌의 비아냥거림은 스스로 불러왔음을 알아야 할 것이다.

남의 탓을 하지 말아야 한다.

촛불든 국민은 힘이 없기에 촛불을 들었던 것이다.

대통령은 힘이 있기에 힘없는 국민을 위해 즐겁고 유쾌한 대한민국 발전을 위해 진정 마음으로, 몸으로 봉사하여야 한다.

"독도는 우리 땅이 아니다"

우리 땅이라는 거 확실한 어떤 국가라는 주어가 없다.

반드시 "독도는 대한민국땅" (나라는 주어가 없어 증거가 되지못한 어떤 영상물 주인공 무혐의 판결에 의하면 독도가 우리 땅이라고 외쳐도 우리 땅이 외국인들이 주체가 누구인지 모르기 때문이다) 이라고 만천하에 알려야 한다.

미친개에게 몽둥이가 약이란 말이 있지만, 국가대 국가의 관계에서 몽둥이는 전쟁을 의미하기에 현실적 어려움 있다. 그렇다고 그 미친개에게 과거는 흘러갔다란 노래를 들려줄 이유는 없는 것이다.

반성하지 않은 자에게 미리 당근을 주지 말아야 한다.

과거는 미래의 자산 가치이다 무조건 과거가 흘러갔다 노래만 할 것이 아니다.

"독도는 대한민국의 바다, 동해에 있는 대한민국의 땅이다"

과거는 미래의 발전을 위한 훌륭한 자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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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도,서도 2008-07-16 19:33:05
거두절미하고
독도를 백령도 처름 군사기지로 개발하는것이 좋겠다.
동도 와 서도를 가교를 설치 하던가 바다를 메꾸던가 양자 택일 하여 연결하고 군사시설도 노출형에서 은익형으로 설치
하는것이 독도 소란을 잠재울수 있슬것으로 사료하여 제안 한다.

익명 2008-07-17 14:30:48
자연보호법 개정하고 동해국경기지화하고 해저개발기지화하고 섬면적 준설하여 확장하고 행정구역 개편(울능군 독도면)인구 1000 명 거주시키고 문화재? 독도 문화재법 폐지하고 완전무결한 국가영토로 보전좀하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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