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멸하고픈 명목상 민주당 국회의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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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멸하고픈 명목상 민주당 국회의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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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구성 거부하는 정당, 스스로 의회주의정당 아님을 증명하는 것!

 
   
     
 

이름뿐인 명목상 국회의원들-민주당, 민노당 의원들은 엄밀히 말해서 국회 원구성 자체를 거부하고 있기 때문에 아직까지는 실질적 국회의원이 아니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명색은 국회의원이나, 임무수행은 국회의원 본래의 모습이 결코 아닌 일그러진 모습들이다.

의회민주주의의 기본조차도 잘 모르는 듯한 인상을 주는 정당 국회의원이 바로 제1야당인 민주당 국회의원인 듯싶어 입맛이 씁쓸하다.

의회 민주주의 기본은 일단 민의에 의해 뽑혀 독립적 헌법기관인 국회의원이 되었으면, 당연히 국회 원구성에는 참가하여 민생법안 심의에 착수해야 하는 것이 기본자세이다.

더욱이 민주당은 엊그제까지 집권당이였고 지금도 제1야당이 아닌가?....

민주당 국회의원들은, 도대체 무슨 얼굴로 국민들을 바라 볼수 있을 것인가..

일도 하지 않고 그 많은 세비와 그 많은 특권만을 챙기는 민주당, 민노당 의원들에게 심각한 분노를 느끼는 국민들이 의외로 많다는 사실을, 민주당과 민노당 의원들만 모르고 있는 것 같다.

국가 전복을 꾀하는 친북 반미좌파세력들의 ‘촛불 난동 시위’라는 좌판에 국회의원 신분으로 끼어들어, 공권력에 폭력을 행사하지를 않나, 도대체 정치인으로써의 국민에 대한 기본적 예의마져도 결(缺)하면서 국회의원임네하고 정치의 중심에 서서 우쭐데고 있는 한심한 이름뿐인 명목상 국회의원들이라는 생각에 도착해보니 한숨이 절로 나올 뿐이다.

이제 실제로 국회에 나가 민생과 국가를 위해 일하는 실질적인 국회의원을 다시 뽑아야 할 필요가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조차 일어나니 말이다.

민주당의 지지율이 13.5%라는 형편없는 수치를 기록하고 있다. 별로 인기가 높지 않는 집권여당인 한나라당의 반토막 지지율에도 채 못 미치는 형편없는 입장에 주져 앉아 있다는 민주당의 의미는 ‘민주당’의원들이 의회 민주주의를 거부하는 명목상의 국회의원일 뿐이라는 국민들의 경멸효과가 적용되고 있다는 현상에 다름 아니다.

민주당 의원들은 하루속히 국회에 들어가서 그 많은 세비와 그 무서운 특권을 누리는 댓가를 노력으로 보상하라!

원구성도 회피하면서 왜곡선동 친북반미시위에 동참하여 반정부 대모나 해데는 민주당의원들의 모습은 정녕 대한민국 국회의원의 정형이 결코 아님을 알아야 한다.

아무리 민주당 국회의원이 왜곡선동으로 얼룩진 광우병 촛불난동 반정부시위에 참여하여 포풀리즘에 편승해본들 고작해야 13.5%라는 최하의 지지율을 국민들로부터 받았다는 것 자체가 민주당 국회의원의 암담한 미래를 예시해 주는 인디케이터가 아닐까하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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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도소득세를 없애라 2009-01-07 02:24:12
국회의원 세비를 줄이고 물의를 일으킨의원은 즉각 사면 시키고 양도 소득세를 없애야 경제가 돌아 갑니다. 경제가 돌아야 서민의 일자리가 생깁니다. 자유경쟁으로 돌려야 합니다.막는다고 되는게 아니라 물꼬를 터야 합니다.

사업가에게 특혜를 2009-02-08 00:39:26
많은 일자리를 창출하는 사업가에게 특혜를 주어야 합니다. 일자리가 있는사람들은 절대로 몰려 다니며 데모도 하지 않습니다. 처자식과 행복하게 살 궁리만 합니다. 열심히 일합니다 이것이 복지 정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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