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국립대학교는 제84주년 개교기념일을 맞아 장기 근속 및 우리 대학 발전에 이바지한 직원을 대상으로 대학구성원의 사기 진작과 애교심 고취를 위한 포상을 실시했다.
이날 △한경대상은 김영기·옥승용·민윤기·엄기영 △한경학술상은 박성직·황은선·전지니·유윤섭·김민서·최현호·이인호·김명회·오광석 △한경우수직무상은 강지원·채효병·문소정·유민재·박희인·임창호·최은하·서은영·임하나 △한경산학협력상은 홍선희·윤영만·문준관·남원호·이정근 △특별상은 조정숙·조은호·공홍식·안성투데이 대표 홍승걸 △10년 근속상은 조명진·고형림·김현우·이효희 △20년 근속상은 유윤섭·유재하·홍승표·김창현·이순열·한상훈·곽봉철·박광재·정선영·강동욱·허일·김경진·조문선·강필·양종국·김동연·이창원·나석영·김원제·송준호·이금자·명재설 △30년 근속상은 조미연·최병철·최찬진 등이 수상했다.(존칭생략)
이원희 총장은 통합과 대학 발전에 이바지한 교직원에 대해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통합 과정에서의 성과와 애로에 대해 격려과 지지를 보낸다며, "통합에 따른 과도기의 변화를 교직원과 함께 극복하여 대학 경쟁력 제고에 노력해달라"는 당부의 말도 전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