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무이, 모진 목숨 놓으면 안됩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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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무이, 모진 목숨 놓으면 안됩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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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03-07-23 13:42:03
"저 꽃 같은 청춘을 이 산골에 묻었심더" 이 말씀이 주는 의미는 뭘까요?
새삼 부끄러움과 함께 한번 더 자신을 돌아보게됩니다.

유도연 2003-07-23 13:56:43
오늘 뉴타 메인톱기사를 보고 과연 뉴스란 뭘까? "뉴스는 뉴스일뿐이야"라고
말하실분 있나요?

참세상을 살아가는 소시민의 이야긴 언제나 감동적입니다
우리 모두가 어려운 이웃을 돌아볼때입니다.
배기자님 부디 초심 잃지 마세요

오상덕 2003-07-23 13:59:01
전 남산동서 적은 페인트대리점을 하는 오상덕입니다.
기사를 읽고 비슷한 처지의 울엄니 생각에 울었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난주 2003-07-23 14:00:36
전 울산에 사는 초등학교에 다니는 두 아이의 엄마입니다.
글을 일고 대구 사시는 울 엄마께 전화했습니다

열린독자 2003-07-23 14:04:39
뉴타! 좋은이유..따로 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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