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우천면에서는 설명절을 맞아 불우이웃돕기 성금 및 물품후원이 이어지고 있다.
1월 5일 우천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김진완)에서 성금50만 원, 하궁1리 전민석님이 강원상품권 50만 원, 대법사에서는 180만 원 상당의 백미 56포(10kg)를, 마산리 소재 ㈜대규건설(대표 이상승)에서는 210만 원 상당의 백미 64포(10kg)를 설명절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기탁을 했다.
후원된 성금은 우천면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애'기금으로 적립되고 강원상품권과 백미는 2023년 설명절 어려운 이웃 및 소외된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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