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 북면 새마을 부녀회회장단(회장 정옥수 외 18인)은 최근 북면 거주 독거 어르신 55명에게 사랑의 반찬을 만들어 전달했다.
이날 마련된 음식은 불고기, 소고기무우국, 두부조림, 버섯볶음, 바나나 등이며, 김정희 월학2리 이장이 후원한 떡 2말도 같이 전달되었다.
새마을 부녀회에서는 사각지대 어려운 독거어르신들 위해 꾸준히 사랑의 반찬을 만들어 봉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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