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월 12일 윤대통령이 김광동 교수를 진실화해위원회 위원장에 임명했다. 이후 오늘까지 9일 동안 빨갱이들이 벌떼처럼 일어나 공격을 해대고, 오늘은 안민석이 ‘진실화해위원장’에 대해서도 국회가 대통령이나 장관에 대해 하는 것처럼 탄핵소추를 할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을 발의했다고 한다. 「역사부정 진실화해위원장 탄핵법」이 발의된 것이다.
온갖 빨갱이 매체들이 "사퇴하라", "사퇴시켜라" 여론을 만들고 있지만, 위원장도, 대통령도, 끄떡하지 않는다. 대통령을 움직일 수 없으니까 민주당이 법을 만들어 그를 탄핵시키겠다는 것이다.
빨갱이들이 김광동을 그 자리에서 나가라 주장하는 이유는 그가 우익사관, 왜곡되지 않은 정통사관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이제까지 진실화해위원장 자리는 빨갱이들이 장악해 왔다. 그리고 그 자리에 간 빨갱이들은 우리나라 중요한 역사를 모두 좌익사관으로 바꾸어 놓았고, 간첩 모두에 대해 재심을 할 수 있도록 빨갱이 대법원장에 명단을 패스했고, 빨갱이 대법원장은 간첩과 반역자 모두에 대해 무죄를 선고함과 동시에 1인당 수십억 원씩의 배상금을 지불토록 했다.
빨갱이들이 김광동 위원장을 저토록 성토하는 이유는 미처 처리하지 못한 역사왜곡을 완성하고, 미처 처리하지 못한 간첩들에 배상금을 더 지불하기 위해서다. 이제까지 전직 간첩들에 지불된 국가예산은 아마 2조 원을 상회했을 것 같다. 보도를 하지 않기 때문에 2005년경 1조3천억 정도가 배상되었다는 데까지만 추적할 수 있었다. 여기에는 2000년에 김대중이 구성한 '의문사위원회'와 '민보상위'가 협동했다.
이처럼 중요한 위원회에 대통령이, 반듯한 역사관을 위해 투쟁해 온 김광동 교수를 위원장으로 임명한 것은 여간 반갑고 고마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이에 대해 빨갱이들이 소란을 떨수록 이 문제에 대해 남의 일처럼 관망만 했던 많은 국민들이 깨어날 수 있을 것이다. 우리는 위원장에게 많은 격려를 보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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