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직자의 가면을 쓴 붉은 마귀 악마를 보았다!
스크롤 이동 상태바
성직자의 가면을 쓴 붉은 마귀 악마를 보았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6일 오후 손상윤 뉴스타운 회장은 '성직자의 가면을 쓴 붉은 마귀 악마를 보았다!'라는 제목으로 방송했다.

지난 12일 천주교 대전교구 정의평화위원회 소속 박주환 신부는 본인의 SNS를 통해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대통령 전용기에서 추락하는 모습이 담긴 합성 이미지를 게시하며 "비나이다∼비나이다∼"라고 적었다. 해당 이미지에는 '기체 결함으로 인한 단순 사고였을 뿐 누구 탓도 아닙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기도하는 한 아이의 사진도 함께 들어가 있었다.

대한성공회 원주 나눔의집 소속 김규돈 신부도 지난 14일 윤석열 대통령이 타고 있는 전용기가 추락하길 바란다는 취지의 글을 페이스북에 올렸다가 삭제했다. 

이와 관련하여 손 회장은 성직자라는 가면과 탈을 쓰고 속에 악마와 같은 인성을 지닌 사람들이 있다며, 이미 2017년 '영적 전쟁을 선포한다'는 방송을 한 일을 언급했다. 그는 "지금 대한민국은 좌우 내전 중이며, 남북 간 휴전 중이며, 민주와 평화 ,인권, 통일이라는 체제를 전복하려는 사탄들이 대한민국을 공산화 시키려고 혈안이 되어 있다"고 말했다. 

손 회장은 "6·25사변, 즉 사변은 선전포고없이 일방적으로 기습적으로 전쟁을 일으키는 것을 말하는데, 김일성이 6·25 전쟁을 일으키고 대한민국을 공산화 하려고 시도하다가 실패하고 3년 후 휴전을 하게 됐다. 그 후 김일성은 '김일성 장학생'을 키워 대한민국 입법, 사법, 행정,국회, 종교계까지 들어갔는데 그중 종교계가 가장 쉽다고 했다"고 밝혔다. 결국 하루 아침에 지금 이 상태가 된 것이 아니라 김일성 교시에 의해 키워진 사람들이 지령에 의해 때가 되어 행동하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