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디다스 축구 캠페인 “드림 빅” 런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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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 축구 캠페인 “드림 빅” 런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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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의 선수들과 세상에서 가장 작은 축구팀과의 유쾌한 만남

^^^▲ 2008 아디다스 축구 캠페인 “드림 빅(DREAM BIG)” 런칭베컴과 실리섬 소년
ⓒ 뉴스타운 김종선^^^
그들만의 특별하고도 따뜻한 “Impossible is Nothing”여행 이야기

세계적인 축구 브랜드 아디다스(www.adidas.com)가 세계 최고의 축구 선수들과 가장 작은 축구팀의 이야기를 담은 2008 축구 캠페인“드림 빅(Dream big)”을 런칭했다.

이번 캠페인 “드림 빅”은 세계적인 축구 대회인 UEFA EURO 2008보다는 잘 알려지지 않은 작은 축구 팀에 초점을 맞춰 실력에 상관없이 누구나 축구선수를 꿈 꿀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캠페인의 내용은 아디다스의 올스타 축구 선수인 카카, 메시, 제라드, 베컴 등이 유럽의 작은 나라인 안도라(Andorra)와 산 마리노(San Marino), 영국의 실리 섬(Isles of Scilly)의 축구 팀들을 격려하고 직접 가르쳐 ‘불가능, 그것은 아무것도 아니다’ 라는 진정한 아디다스 브랜드 정신을 보여주게 된다.

아디다스는 각 지역의 유소년, 소녀들은 뽑아 축구에 대한 실제 다큐멘터리를 제작하고 특히 아이들과 세계적인 축구 선수들의 만남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고 진실한 감정의 순간을 이끌어 내기 위해 유명 축구 선수들이 참여한다는 사실을 숨긴 채 진행 되어 더욱 사실적인 느낌을 살릴 수 있었다.

유럽 국가 대표 팀 중에 가장 낮은 랭킹을 차지하고 있는 팀 중 하나인 산 마리노에는 카카, 사비 알론소, 로빈 반 페르시 선수들이, 세상에서 가장 작은 축구 경기가 열리는 영국의 작은 섬 실리에는 데이비드 베컴, 스티븐 제라드, 패트릭 비에라, 미하엘 발락이, 세계 축구 랭킹 179위의 안도라에는 첼시 감독인 호세 무링요를 비롯 리오넬 메시, 데이비드 비에라, 루카스 포돌스키, 아르옌 로벤이 방문하여 각 지역의 아이들에게 다양한 축구 기술 직접 가르치며 이야기를 나누는 등의 특별한 시간을 가져 이번 다큐멘터리에 친밀한 요소와 유쾌한 재미를 더해 주었다.

^^^▲ 2008 아디다스 축구 캠페인 “드림 빅(DREAM BIG)” 런칭안도라 주이어 선수들
ⓒ 뉴스타운 김종선^^^
이번 아디다스 축구 캠페인을 위해 레알 마드리드는 클럽의 락커룸, 경기장, 박물관 촬영을 허락해 준 것은 물론 산티아고 베르나베우 스테디움(Santiago Bernabéu Stadium)에서 잊을 수 없는 피날레를 장식하도록 배려해 주었다.

“드림 빅” 캠페인은 선수들과 아이들, 모두 큰 꿈을 가지고 있으며 축구에 대한 사랑으로 하나가 되는 과정을 보여준다. 더 나아가 최고 수준의 선수들이 우리와 같은 일반인들에게 불가능을 극복할 수 있도록 격려하는 아디다스의 브랜드 캠페인 “불가능, 그것은 아무것도 아니다” 정신을 잇는 메시지를 전달해 준다.

이번 캠페인은 UEFA EURO 2008 시즌 동안 아시아, 유럽, 아프리카, 미국 등 전세계 TV, 디지털, 모바일, 신문, 잡지, 아디다스 매장을 통해서 만날 수 있다. 아디다스 축구화를 구성하는 Predator, F50, adiPURE의 각각의 더 풍부한 볼거리와 선수들의 숨은 이야기는 다큐멘터리 형식의 12개의 에피소드로 아디다스 홈페이지 (www.adidas.com/football) 에서 전체 상영된다.

^^^▲ 2008 아디다스 축구 캠페인 “드림 빅(DREAM BIG)” 런칭카카와 산마리노 선수들
ⓒ 뉴스타운 김종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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