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제 '안빠지모' 샴푸 홈쇼핑 런칭 대박!
스크롤 이동 상태바
탈모제 '안빠지모' 샴푸 홈쇼핑 런칭 대박!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탤런트에서 기업인으로 변신 제2의 인생 살고 있는 최항석

각박하고 다변화된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탈모증 때문에 걱정 아닌 걱정을 한 두 번 안해 본이가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이미 오랜 전부터 자고나면 솟아지는 탈모제는 그 이름도 각양각색으로 기억하고 외우기도 힘들만큼 봇물을 이루고 있다.

그런 가운데 카이스트 산학협력단 벤처기업인 모신바이오텍에서 기술을 개발 한 발모제 ‘안빠지모’를 MBC방송사 공채 연기자로 연예계에 입문한 중견 탤런트 최항석(43)씨가 전략적 마케팅 사업가로 나서 화제가 되고 있다.

그는 MBC, KBS, SBS 등 방송 3사를 넘나들며 연기를 통해 개성 넘치는 연기를 해왔고, 대표적인 드라마 ‘야인시대’ ‘폭풍 속으로’ 등에서도 조연으로 열연을 펼쳐 보이기도 했다.

하지만 현재 그는 본업 아닌 본업이 되어 제2의 인생을 발모제품 전문 업체 ‘안빠지모’의 사장. 스스로도 “탤런트가 아니라 경영인으로 성공 하고 싶다고 말한다.

최사장의 역할은 탤런트 출신답게 인기 연예인들은 물론 아나운서, 스포츠맨들을 인맥을 백분 활용해 홈 쇼핑뿐만 아니라 온, 오픈에서 마케팅 전략과 상품 구성을 짜는 것.

그는 탤런트 겸 전문 MC로 명 활약해온 정소녀, 동료 탤런트 김응석 섭외해 자사의 홈쇼핑 프로그램에 출연시키는 등 탤런트 시절 인맥을 활용해 단기간에 제품 인지도를 끌어올리는 마케팅 전략가로 자리 매김 하고 있다.

7일 롯데홈쇼핑 생방송에서 신제품으로는 보기 드물게 놀라운 매출을 기록, 소비자들은 물론 홈쇼핑 관계자들까지 깜짝 놀라게 했다.

그 여세를 몰아 롯데 홈쇼핑뿐만 아니라 앞으로는 C, H, L 홈쇼핑을 통해 모발 신제품 ‘안빠지毛’ 런칭 방송이 계속 했어 이어 갈 것이란 것.

탈모방지샴푸 '안빠지모'(대표 신동완 www.anbbagimo.com)가 바로 머리카락은 더 이상 빠지지 않게 관리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더 중요한 것이 모발관리 전문가들의 전언. 탈모방지샴푸 안빠지모는 천연 생약제제로 출시 효과적인 모발관리 방법을 제시해 눈길을 끌고 있기 때문에 출시부터 화제가 되고 있다는 것.

안빠지모 마케팅부 김수경팀장은 “홈쇼핑 첫런칭 방송임에도 불구하고 이처럼 놀라운 성과를 거둔 '안빠지모'는 세트 한개로 3단계 모발관리가 가능하다는 점과 60일 환불제도라는 제품에 대한 자신감이 첫 방송 매출신기록의 요인으로 작용 한 것으로 보인다”고 강조하면서 “'안빠지모'는 여성은 물론 남성들의 탈모고민을 보다 근본적으로 해소하기위해 출시된 제품으로 모발 제품 최초로 두 가지 모발관련성분을 획득, 탈모를 3단계로 집중 예방하는 '탈모방지 전용제품'이다”고 강조했다.

제품 출시 전부터 이미 유명 연예인들과 스포츠스타, 기업인, 주부 체험단 등 각종 홍보 전략으로 입소문을 통해 '안빠지모'는 첫 방송 성공과 함께 각 홈쇼핑사의 러브콜을 받고 있으며, 현재 또 한 번 매출 신기록 도전을 위한 두 번째 방송을 준비 중에 있어 대박 행진이 예상 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