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라사랑시민연대 인천지부 개소^^^ | ||
나라사랑시민연대(구국결사대)는 그동안 좌파정권종식을 염원하는 여타 대형, 중소형, 형제, 자매, 자유주의, 정통 애국시민단체들과 함께 이명박 정권이 들어서기 전까지 줄기차게 인공기를 불태우며 북한과 정권의 간담을 서늘하게 했던 청년 단체다.
독도수호 운동부터 맥아더 동상 지키기, 강정구 제소투쟁, 평택 폭력좌파에 맞선 투쟁, 부산 Apec 지지 투쟁등 지난 3년 동안, 거리 투쟁만 700여회 이상을 기록하고 진정, 대한민국의 헌법과 국가안보 수호, 시장경제 발전을 위해 자발적으로 나선 30,40대의 청년 시민들로 구성된 단체였다.
구국결사대는 원래 "나라사랑 시민연대"로 출발했으며, 결사대는 별동부대였는데, 이제 마음에 썩 들지는 않지만 그래도 좌파정권은 반절 종식되어, 모두 거리투쟁은 접고 본업으로 돌아갔으나 이명박 정권이 출범했어도, 계속 좌파세력들을 예의주시하며 고품격 자유주의 문화운동, 경제 살리기, 정통 애국 우파의 맥을 잇는 사회, 봉사 시민단체로 탈바꿈을 하고 있다.
^^^▲ 인천지부 개소의 주역 김철기자와 안병록 인천 지부장^^^ | ||
인공기를 불태우면서 경찰과 국정원의 감시속에 수많은 고초를 겪었어도 자존심있고 국가정체성의 신뢰와 믿음을 저버리지 않는 나라사랑시민연대 회원들은 30여명의 인천지부 회원들을 더하여 인천지부를 개소 하면서도 누구하나 시민단체권력에 맞들어 교만하지 않고 소탈한 시민의 원래 모습 그대로였다.
좌파가 아닌 우파의 많은 단체들과 정치 펜클럽들이 각당의 유력 정치인들에게 이리 줄서고 저리 줄설 때에도 오로지 좌파정권종식만을 생각했던 나라사랑시민연대(구국결사대) 회원들은 정권이 이명박이다, 박근혜다, 이회창이다 어지럽게 저울질 할때마다 굳건히 시민단체 본래의 모습을 지킨 몇 안되는 자유주의 시민단체이다.
많은 사람들이 김경성 대표가 "이회창 계열의 지지세력이 아니냐?"고 하지만 이는 무엇을 모르는 말씀이고, 나라사랑시민연대 김경성 대표는 진정 이회창, 현 자유선진당 총재가 굳건한 자유주의 사상가로써의 뜻을 같이 하시기를 바랬을 뿐이고 현재, 선진당 조직구성에 대하여 일부 요소를 비롯, 시민단체 대표로써 보는 정치철학적 문제와 불만이 많았다. 각 유력 정치인들에게 우파를 팔며 줄서는 사람들이 김대표를 "뭐 눈에는 뭐만 보인다"고 자신들처럼 생각했던 모양이다.
김대표와 나라사랑시민연대는 출발부터 지금까지도 자발적인 시민봉사로 시민단체를 꾸려왔기 때문에 정치권에 대하여 무슨 바라는 사익의 댓가가 없었다. 그렇기에 무슨 당이 만들어질때마다 전국조직으로 급조되다가 한순간에 사라지고 활동이 미미한 정치 카페,클럽들에 대하여 안타깝게 생각하던 터였다. 김대표가 정치권에 바라는 것이 있다면, 진정 국민들을 위하여 바른 정치, 선진정치를 하고 자유주의 사상에 투철한 신뢰와 책임이 있는 정치, 선진정책생산의 정치를 하라는 것 뿐이다.
그렇기에 김대표는 "진정 자유주의와 국가정체성을 사랑한다면, 꾸준하고 조용하며 진정 자유주의 우파 시민, 국민들을 위한 사회, 봉사, 고품격 문화, 경제살리기 시민참여 단체로 거듭나기를 조용히 노력해 왔는데, 서울 중앙본부, 고양지부, 마포지부에 이어 이제 인천 지부를 개소하게 되었다고 한다.
^^^▲ 인공기 화형식을 하는 김경성 대표An anti-North Korea activist sprays paint onto a North Korean national flag during a rally denouncing North Korea's nuclear issues in Seoul January 8, 2008. North Korea's failure to meet a deadline to declare its nuclear activities needs to be confronted with patience and perseverance, senior U.S. envoy Christopher Hill said on Monday.REUTERS^^^ | ||
이들 중 제일 기분이 좋은 사람은 역시 인천지부 회원들이었으며, 본부 정회원들 중에서도 나라사랑시민연대 본부 운영위원을 맡고 있는 "한장우씨"였다.
한씨는 나라사랑시민연대 (구국결사대) 정회원들과 함께 수많은 거리투쟁의 고초를 겪은 선량한 시민으로 그동안 결사대의 살림을 맡았었고 예전 군대시절, 군목의 경험이 있는 사람이다. 다른 대원들과 함께 경찰 정보과에 의해 많은 고초를 겪었으나 결사대 대원들 중 제일 맡형격으로 이제 나이가 좀 들었어도 직업도 새로 가지고 무엇보다 구국고초의 와중에 아빠가 잘 돌보지도 못했는데 아들이 "서울대학교 행정학과"에 입학했다.
대원들은 이제 거리투쟁 운동은 접었지만 각자 열심히 살면서도 인천지부를 필두로 계속 전국의 지부를 향해 진정한 자유주의 우파 시민운동을 위해 조직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한다.
한 푼도 정권이나 관으로부터 재정지원을 받지 않았던 시민단체, 자발적인 재정운영을 해 나가는 건전하고 젊은 대한민국의 자유주의 우파 시민단체인 "나라사랑시민연대(구국결사대)"는 진정한 고품격 자유주의 시민문화운동, 글로벌 경제 살리기 운동, 말없는 사회 봉사 운동을 계속 해 나갈 것이라고 하는데 그들의 깨끗한 마음만큼, 그 향기가 진했고 기대가 되었다.
"나라사랑시민연대(구국결사대) !", 역시 말이 필요없는 행동의 시민단체이며 시민위에 군림하고 시민없는 시민단체가 아니라 행동으로 말하는 진정한 자유주의 애국 시민들을 위한 젊은 호랑이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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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국결사대. 잘 되어 갈 것입니다.
인천지부 개소를 진심으로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