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을 맞아 수도권에서 온 카약동호회원들
강원도 인제군 원대리 내린천 강줄기는 휴일을 맞아 수도권에서 온 카약동호회원들의 카약 즐기기로 활력이 넘친다.
낮 기온이 20도가 넘자 그동안 코로나로 억눌렸던 젊음의 함성이 넘쳐나고 물살을 가르며 노를 저으며 신나는 활동이 가슴을 뻥 뚫리게 한다.
사진제공 : 인제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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