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막읍 새마을분회는 어버이날을 맞아 5월 6일 장수 어르신과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어르신 孝 나눔 행사를 펼쳤다.
이날 회원들은 장수 어르신과 독거노인 50명에게 카네이션과 떡을 전달했다.
김옥화 새마을부녀회장은 “작은 선물이지만 어르신들이 행복해하시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따뜻해졌다.”라며, “어르신들의 건강과 장수를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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